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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Eun Kyo

     

    박은교

     

    Instagram: @kyo_note
    pek37@naver.com

     

     

      남극에서 황제펭귄의 암컷은 알을 낳기까지 45일 동안 굶으며 눈보라에 맞선다.

    암컷이 알을 낳고 나면 수컷이 알을 품는다.

    수컷들은 암컷들이 돌아올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꼼짝도 하지 않은 채 115일을 기다린다.

    혹독한 추위를 견디기 위해 황제펭귄들은 허들링(Huddling)을 한다.

    허들링이란 서로의 체온을 지켜주기 위해서 함께 몸을 맞대고 둥글게 모여 한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냉혹한 추위가 오히려 서로의 생명을 부축하고, 아픔을 공감하며 포옹하는 삶의 양식을 만들어 주었다.

    지혜롭게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황제펭귄의 태도를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닮았으면 좋겠다.

    忍耐[인내]

     

    사이즈 (W*D*H) : 730*930*1120(mm)
    재료 : 알루미늄에 도장, PLA


    相生[상생]

     

    사이즈 (W*D*H) :

    100*100*175(mm)/ 100*100*205(mm)
    재료 : 황동에 금도금, 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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